Gardening/#싱고니움
[홈가드닝] 2018.09.15 - 싱고니움
R.S.D
2018. 10. 3. 17:55
4년째 키우고 있는 싱고니움
싱고니움 또한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로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키우면 좋다고 해서 샀었는데 (주방 싱크대에 두고 키우고 싶어서. 요리 후 발생하는 공기 나쁨을 정화하고 싶었다)
우리집 주방에선 잘 자라지 못해
방에 두고 키워왔다.
남향의 밝은 방에서 키우니 무심해도
알아서 잘 자랐다.
처음엔 잎들이 노랗게 변하거나 시들면 죽는줄 알고 슬펐는데
과감하게 잘라주고 또 무심하게 키우면
새로운 잎줄기가 또 자라난다.
작을 때 특히 이런 시기? 를 잘 겪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좀 자라고 나면
튼튼히 무럭무럭 풍성하게 자란다.
(아래 엄마 싱고니움 화분 사진 보면 이해될 듯!)
4년동안 어느새 화분이 5개가 되었고
2개는 회사에 있다.
재배열하면서 2개의 화분으로 변신
초록색이 주는 놀라운 힘:)
싱고니움 또한 공기정화식물 중 하나로
화장실이나 주방에서 키우면 좋다고 해서 샀었는데 (주방 싱크대에 두고 키우고 싶어서. 요리 후 발생하는 공기 나쁨을 정화하고 싶었다)
우리집 주방에선 잘 자라지 못해
방에 두고 키워왔다.
남향의 밝은 방에서 키우니 무심해도
알아서 잘 자랐다.
처음엔 잎들이 노랗게 변하거나 시들면 죽는줄 알고 슬펐는데
과감하게 잘라주고 또 무심하게 키우면
새로운 잎줄기가 또 자라난다.
작을 때 특히 이런 시기? 를 잘 겪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좀 자라고 나면
튼튼히 무럭무럭 풍성하게 자란다.
(아래 엄마 싱고니움 화분 사진 보면 이해될 듯!)
4년동안 어느새 화분이 5개가 되었고
2개는 회사에 있다.
왼쪽 화분이 엄마 싱고니움 ㅎ(참고로, 오른쪽 화분은 스파티필름!) 여기서 모든 자식? 들이 태어났다.
이 엄마 싱고니움 화분도 비좁아지기 시작
재배열하면서 2개의 화분으로 변신
초록색이 주는 놀라운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