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식물들 중 오래되고 많이 있는 종류가 산세베리아다.
햇빛이 적어도 적은대로 더디지만 잘 자라는데
큰 화분 하나에 자라던 새끼 산세베리아가 덩치가 커졌다.
눌려 자랄까봐 큰 아이를 끈으로 조정해왔다.
덕분에 새로 자라나고 있는 산세베리아는 잎이 꽤 잘 펴지면서 자라고 있다.
흙을 털어내면 이러한 모양!
똑 분지르듯 살짝 힘주면 나눠진다.
분리시킬 때 이래도 되나? 싶은데
지금까지 항상 이렇게 분갈이하는데 문제없었다 ㅎ
분갈이 완성!
이제 서로 더 잘 자라겠지 ㅎ
'Gardening > #산세베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스가드닝] 2018.08.27 - 산세베리아 하니 (0) | 2018.10.02 |
---|---|
[홈가드닝] 2018.08.18 - 산세베리아 로렌티 (0) | 2018.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