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씨앗을 심고 오랜 시간이 걸려 자라난 바질.
(햇빛이 오전에만 반짝 들어오는 사무실 베란다 환경의 한계 때문인 듯 하다.)
분갈이 해줘도 괜찮을만큼 자란 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줬다.
2017.05.08
(※ 오른쪽 아래 화분은 금귤나무! 바질은 3개 컵이다.)
2017.06.02 (25일 후)
(더 넓은 보금자리로 이동!)
분갈이 후 2주가 지났다.
확실히 더 쑥쑥 자라나기 시작했다.
2017.06.16 (39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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