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창문 난간엔 바질씨앗을 심어둔 작른 스티로폼 상자가 있다.
비 바람 햇빛 열심히 맞더니
쑥쑥 커서 상자 속이 비좁아졌다.
큰 바질 6개 중 3개는 사무실 테라스에 심기 위해 빼두고,
남은 3개는 길쭉한 화분에 심어서 창문 난간에 두었다.
나머지 자잘한 아이들은 옥상화분으로 이동!
파스타 요리할 때 뜯어서 생바질향 가득히 퍼지는 그 순간이 기대된다:)
비 바람 햇빛 열심히 맞더니
쑥쑥 커서 상자 속이 비좁아졌다.
큰 바질 6개 중 3개는 사무실 테라스에 심기 위해 빼두고,
남은 3개는 길쭉한 화분에 심어서 창문 난간에 두었다.
나머지 자잘한 아이들은 옥상화분으로 이동!
파스타 요리할 때 뜯어서 생바질향 가득히 퍼지는 그 순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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