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에 작은 화분으로 사서 키우던 테이블야자가 참 잘자란다.
약간 건조한 사무실이라 한번씩 분무기로 시원함 주고
실내에서 키우기에 흙에 물은 가끔 준다.
역시 실내 가드닝에서의 중요함은 무심한 관심?인 듯 하다.
화분 큰 곳으로 옮기고 몇달 살았는데 비좁아진 느낌이라 분갈이를 진행했다.
(분갈이할 때 뿌리 흙 털어내기 못지않게 자잘한 뿌리 혹은 긴 뿌리 다듬는 작업도 중요하다.)
작은 줄기 큰 줄기 나눠서 몇 개의 화분에 옮겨야 할지 생각해서 나누었다.
분갈이 완성샷↓↓↓
약간 건조한 사무실이라 한번씩 분무기로 시원함 주고
실내에서 키우기에 흙에 물은 가끔 준다.
역시 실내 가드닝에서의 중요함은 무심한 관심?인 듯 하다.
화분 큰 곳으로 옮기고 몇달 살았는데 비좁아진 느낌이라 분갈이를 진행했다.
(분갈이할 때 뿌리 흙 털어내기 못지않게 자잘한 뿌리 혹은 긴 뿌리 다듬는 작업도 중요하다.)
작은 줄기 큰 줄기 나눠서 몇 개의 화분에 옮겨야 할지 생각해서 나누었다.
분갈이 완성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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