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레몬청 만들고 모은 씨와 금귤 먹고 모은 씨로 키우기 시작한 아이들이다.
겨울동안 추위를 피해 회의실 창가로 옮겨 키웠다.
4월이 되고 아직 춥지만.. 점차 날이 풀릴 것을 생각해 다시 테라스로 옮겨 심는 작업을 점심시간에 진행하였다.
일회용컵에서 하나씩 다 빼고 스티로폼 박스 화분에 옮겨심기 완료!
겨울동안 추위를 피해 회의실 창가로 옮겨 키웠다.
4월이 되고 아직 춥지만.. 점차 날이 풀릴 것을 생각해 다시 테라스로 옮겨 심는 작업을 점심시간에 진행하였다.
일회용컵에서 하나씩 다 빼고 스티로폼 박스 화분에 옮겨심기 완료!
△ 금귤
나는 아직도 구분이 잘 되지 않기에..(흑흑) 동료 언니의 도움을 받아 구별한다.
그래서 나는 뿌리를 정리하고 건네주고 언니가 심는 작업으로 진행 :P
나무가 되고 열매를 맺기까지 앞으로 수년은 더 있어야하지만, 우리가 정성을 담아 가꾸고 기르는 보람을 생각하면 즐거운 기다림의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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