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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A lot like love


음악이 좋아서, 
뻔하지 않은 그 두 사람의 7년동안의 시간이 좋아서
좋아하는 영화로 손꼽아온 작품이다.

5년에서 7년은 더 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다시 보면서 
여전히 OST는 모두 최고였고-
여전히 아만다 피트의 매력에 빠지고-
기억나지 않는 장면들, 기억나는 장면들 모두 새롭고 좋고-
보는 내내 오래된 추억을 하나하나 꺼내 보는 기분이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즐겁게 즐긴 토요일 밤 추억

결국,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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