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R.S.D 2011. 3. 24. 22:12 뒤늦은 깨달음이겠지? 지금은 인정한다. 내가 지난 날 힘들었을 때를 넘겨온 것은 서툴러서 외면하며 합리화시켜왔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라도 알았으니 더 이상 서로에게 아픈 감정을 주지 않을 것이다. 물론, 시간이 걸리겠지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de to youth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이 주는 것 (0) 2011.04.19 벚꽃 (0) 2011.04.16 아침에 끼적끼적 (0) 2011.04.14 @ (0) 2011.01.02 # (0) 2010.12.21 'Life' Related Articles 벚꽃 아침에 끼적끼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