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R.S.D 2011. 1. 2. 23:37 30분과 4시간의 차이는 더 마음을 쏟았다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의 차이였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모든 사람 사이에 있어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심지어 '우리' 사이에서 그런 차이가 있었다는 것이 슬프다. 이제는 좀 더 내 자신에 대해 집중할 시기이다. 아니, 아주 많이- 시간이 흐르면 내 진가도 더욱 발휘할 것이라 믿으니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ode to youth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통이 주는 것 (0) 2011.04.19 벚꽃 (0) 2011.04.16 아침에 끼적끼적 (0) 2011.04.14 @ (0) 2011.03.24 # (0) 2010.12.21 'Life' Related Articles 벚꽃 아침에 끼적끼적 @ #